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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

2026년 병원매출, SMS병원마케팅으로 만든다. (Writer.와이더뷰티)

주제
브랜드 인사이트 칼럼
작성일
25-10-07
조회수
5
발행연도
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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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병원매출, SMS병원마케팅으로 만든다.



"요즘 다들 인스타그램, 유튜브 해야 한다고 하던데

우리 병원도 SNS로 환자 모객이 될까요..?!"


정답은

"네. 됩니다"

"하지만, 조건이 있습니다."


그 조건은 바로 자산이 되는 SNS 병원마케팅 운영입니다

2026년 병원매출이 SNS로 현실적인 성과를 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:)




1. 팔로워보다 "팬 소비자"를 확보하라

많은 병원들이 팔로워 수에 집착합니다

하지만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닌 '관계'인데요

병원 마케팅은 SNS의 "진짜 성과"는 충성 소비자 팬덤입니다

팬 소비자 1,000명이면 충분합니다

이는

✅꾸준히 우리와 소통하고

✅직접 내원하여 시술하여 시술 후기를 만들고

✅지인들 추천까지 해주는 소비자들이죠

즉, SNS 운영은 "팔로워 경쟁"이 아니라, 팬 소비자 만들기입니다




2. 자산이 되는 병원마케팅 콘텐츠를 쌓아라

SNS 운영에서 흔히 하는 실수는 즉흥적이고 이벤트성 콘텐츠만 올리는 것입니다

하지만 병원에서는 꾸준히 검색되고 찾아지는 콘텐츠가 필요합니다


✅블로그 글 → 네이버 / 구글에서 환자 검색 유입

✅유튜브 영상 → 수술 / 시술 관련 정보 제공

✅인스타그램 릴스 → 짧고 직관적인 전후 사례, 소비자 공감 포인트


오늘 올린 콘텐츠가 내년에서도 소비자를 데려올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합니다

이것이 바로 병원 SNS 자산화 전략입니다




3. 전환 구조를 반드시 설계하라

조회수와 좋아요가 많다고 해서 예약으로 이어지진 않습니다

중간에 반드시 전환 구조가 필요합니다.


✅인스타그램 → DM문의 → 정보제공

✅DM 문의 → 팔로워 신청 → 팔로워

✅이벤트 콘텐츠 → 홈페이지 유입


SNS 소비자들을 팔로워, 홈페이지 유입, 상담 유입으로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




4. 꾸준함이 곧 병원 브랜드다

SNS는 단발 이벤트가 아닙니다

꾸준한 운영이 결국 브랜드를 만듭니다.


✅매일 올리는 짧은 콘텐츠 하나, 소비자와의 소통되는 스토리, 정기적인 후기관리 등


이 작은 반복이 시간이 지나면 환자 신뢰 → 브랜드 인지도 → 예약 전환으로 이어집니다

2026년 병원 매출이 좌우하는 건 SNS라고 생각합니다




앞으로 SNS 운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병원 경영에 필수 전략인데요

오늘 올린 콘텐츠 하나가 내년 우리 병원의 매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 😉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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